거적쌈 뜻

• 거적-쌈

  [명사]

  거적으로 시체를 싸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지내는 장사.

  * ~을 하다시피 장례를 치르고 나니<조정래: 태백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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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적:    I 거적1 [명사]1 짚으로 엮어서 자리처럼 만든 물건.* ~을 깔다.*~을 덮다(씌우다).*~을 치다.2 '섬거적'의 준말.I I 거적2 【巨跡/巨迹】 [거:-][명사]큰 자취.
• 거적门:    거적-문【거적門】 [-정-][명사]문짝 대신에 거적을 친 문.
• 거적눈:    거적-눈 [-정-][명사]윗눈시울이 축 처진 눈.
• 거적문:    거적-문【거적門】 [-정-][명사]문짝 대신에 거적을 친 문.
• 섬거적:    섬-거적 [-꺼-][명사]1 섬을 만들기 위해 엮은 거적.* ~을 치다.2 섬을 뜯어 낸 거적.* ~으로 김장독을 씌워 놓았다.
• 거적屍体:    거적-시체【거적屍體】 [-시:-][명사]= 거적송장.
• 거적葬事:    거적-장세【거적葬事】 ([명사](평북) 거적으로 시체를 싸서 지내는 장사. ▷ 거적장사.
• 거적때기:    거적-때기[명사]거적의 낱개, 또는 그 조각.* ~를 깔고 앉다.
• 거적송장:    거적-송장 [-쏭:-][명사]거적으로 싼 송장. = 거적시체(-屍體). 거적주검.
• 거적시체:    거적-시체【거적屍體】 [-시:-][명사]= 거적송장.
• 거적자리:    거적-자리 [-짜-][명사]거적을 깔아 놓은 자리, 또는 깔개로 쓰인 거적.
• 거적장세:    거적-장세【거적葬事】 ([명사](평북) 거적으로 시체를 싸서 지내는 장사. ▷ 거적장사.
• 거적주검:    거적-주검[명사]= 거적송장.
• 거적문에 돌쩌귀:     '격에 어울리지 않은 것'을 비유하는 말.
• 거적 쓴 놈 내려온다:     졸려서 눈꺼풀이 내려 감긴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