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타분하다 뜻
고리타분-하다
[형용사]〖여불규칙〗
1 냄새가 고리고도 타분하다.
* 쓰레기 썩는 고리타분한 냄새.
+모두 보이기...
- 하리타분하다: 하리타분-하다[형용사]〖여불규칙〗좀 흐리터분하다. [큰말] 흐리터분하다.[파생부사] 하리타분-히
- 고타분하다: 고타분-하다[형용사]〖여불규칙〗'고리타분하다'의 준말. [큰말] 구터분하다.
- 골타분하다: 골타분-하다[형용사]〖여불규칙〗'고리타분하다'의 준말.
- 타분하다: 타분-하다[형용사]〖여불규칙〗1 (생선, 고기 따위의) 음식 맛이 새뜻하지 않고 입맛이 깨끗하지 않다.2 날씨나 기분, 마음 따위가 시원하지 않고 답답하다.* 날씨도 ~.*[큰말] 터분하다.3 ▷ 따분하다.* 이해를 먼저 따지는 입장에서 전참 후고하는 타분한 패들.
- 하리타분히: 하리타분-히[부사]⇒ 하리타분하다.
- 보리타작하다: 보리타작-하다【보리打作하다】 [-타:자카-] (-취음打作-)[자동사]〖여불규칙〗⇒ 보리타작.
- 분하다: I 분-하다1 【扮하다】[자동사]〖여불규칙〗= 분장하다3 (扮裝-).* 홍길동으로 분한 배우.I I 분-하다2 【分하다】[타동사]〖여불규칙〗따로 갈라내다.I I I 분-하다3 【憤하다/忿하다】 [분:-][형용사]〖여불규칙〗1 남에게 억울한 일을 당하여 마음에 원통하다.* 까닭 모를 비난에 그는 분하기 그지없었다.2 될 듯한 일이 되지 않아 섭섭하고 아깝
- 하분하분하다: 하분하분-하다[형용사]〖여불규칙〗물기가 좀 있고 헤무르다. [큰말] 허분허분하다.
- ...에 충분하다: 충분하다; 족하다
- 丑저분하다: 추저분-하다【醜저분하다】[형용사]〖여불규칙〗더럽고 너저분하다.
- 가분하다: 가분-하다[형용사]〖여불규칙〗좀(꽤) 가볍다.* 가분한 기분.*[큰말] 거분하다.*[센말] 가뿐하다.
- 가처분하다: 가처분-하다【假處分하다】 [가:-][타동사]〖여불규칙〗⇒ 가처분(假處分).
- 각다분하다: 각다분-하다 [-따-][형용사]〖여불규칙〗1 일을 해 나가기가 힘들고 고되다.* 시골 살림이 각다분하고, 홀아비 신세가 초라하고 하기는 하지만.2 번거롭거나 까다롭다.* 웬만하면, 짐짓이라도 져 주는 게 뒷일이 각다분하지 않을 형편이기도 했다.
- 각분하다: 각분-하다【各分하다】 [-뿐-][타동사]〖여불규칙〗⇒ 각분1 (各分).
- 간차분하다: 간차분-하다[형용사]〖여불규칙〗(평북) 차림새 따위가 가볍고 단출하다.* 옷이나 짐이나 모두 간차분하게 채레라(차려라).
예문
- 고리타분하다, 엄격하다, 어렵다 그리고 금욕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