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장이 뜻
발음:
고리-장이
[명사]
고리짝 따위를 겯는 것으로 업으로 삼는 사람. = 유기장(柳器匠).
- 고리: I 고리1 [명사]1 기름한 쇠붙이나 줄 따위로 휘어서 맞붙여 둥글거나 모나게 만든 것.* 문~.*열쇠~.*~에 걸다.2 서로 연관되어 있는 사물의 구성 부분.* 기본 ~.*악순환의 ~를 깨다.I I 고리2 [명사]1 껍질을 벗긴 고리버들의 가지. 옷 따위를 담는 상자(고리)나 키 따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2 고리버들의 가지나 대오리 따위로 엮어서 만든
- 장이: -장이[접미사](명사 어근에 붙어) 그 기술 따위를 가진 사람을 일컫는 말.* 대장~.*땜~.*옹기~.*[참고] -쟁이.
- 요리장: 요리법; 주방
- 처리장: 처리-장【處理場】 [처:-][명사]처리하는 곳.* 하수 ~.*오물 ~.
- 间거리장사: 간거리-장사【間거리장사】[명사]한 차례씩 걸러서 하는 장사.
- 간거리장사: 간거리-장사【間거리장사】[명사]한 차례씩 걸러서 하는 장사.
- 광주리장수: 광주리-장수[명사]광주리에 과일이나 어물 따위를 담아 가지고 팔러 다니는 장수.
- 구만리장천: 구만리-장천【九萬里長天】 [-말-][명사]아득히 높고 먼 하늘.* 감장새 작다 하고 대붕아 웃지 마라/~을 너도 날고 저도 난다.*= 구공1 (九空).
- 굽갈리장수: 굽갈리-장수 [-깔-][명사]나막신의 굽을 갈아대는 일을 업으로 삼던 사람.
- 굿거리장단: 굿거리-장단【굿거리長短】 [굳꺼-][명사]《음악》 농악에 쓰이는 장단의 하나. 8분의 12박자이고 일반적인 굿거리와 남도(전라도) 굿거리가 있는데 경쾌하고 건등건등하는 동작에 알맞은 것으로 행진곡. 춤의 반주들로 널리 쓰인다. = 굿거리 2.
- 권리장전: 권리-장전【權利章典】 [궐-][명사]《법률》《역사》 영국에서 1689년 의회에서 제정된 법률. 권리선언을 확인하고, 의회의 승인 없이 법률의 정지나 면제를 할 수 없으며, 의회 안에서의 언론 자유와 왕위 계승의 순서, 자격 등을 규정하였다. [참고] 권리선언.
- 귀머리장군: 귀머리-장군[명사]윗머리 양쪽 귀퉁이에 검은 부등변삼각형을 그린 연.
- 누리장나무: 누리장-나무[명사]《식물》 마편초과의 갈잎떨기나무. 키 2m, 잎은 넓은 길둥근꼴로 마주 나고, 8~9월에 붉은 꽃이 취산꽃차례로 가지 끝에 피며, 둥근 열매는 10월에 파랗게 익는데 어린잎은 먹는다. 황해도 이남의 산기슭 및 바닷가에 자란다. = 해주상산(海州常山).
- 둥우리장수: 둥우리-장수[명사]둥우리에 쇠고기를 담아서 지고 돌아다니며 파는 장수.
- 만리장서: 만리-장서【萬里長書】 [말:-][명사]사연이 많이 담긴 긴 글.* ~를 써 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