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장지 뜻
발음:
고미-장지
[명사]
《건축》 고미다락의 맹장지.
- 고미: I 고미1 [명사]《건축》 굵은 나무를 건너지르고 그 위에 산자를 엮어 진흙을 펴서 두껍게 바른 반자.I I 고미2 【苦味】[명사]= 쓴맛.⇔ 감미(甘味).I I I 고미3 【古米】 [고:-][명사]= 묵은쌀.⇔ 신미3 (新米).
- 미장: I 미장1 [명사]《한의학》 검은 엿으로 대추씨처럼 만든, 똥이 굳어서 잘 나오지 않을 때 똥구멍에 넣는 약.I I 미장2 【美粧】[명사]= 미용(美容)2.I I I 미장3 【美匠】 [미:-][명사]물건의 겉보기를 아름답게 보이도록 모양이나 빛깔을 특수하게 하는 고안. = 의장8 (意匠).I V 미장4 【美裝】 [미:-][명사]아름답게 차림.[파생동사]
- 장지: I 장지1 【障지】[명사]《건축》 방의 아랫간이나 또는 방과 마루 사이에 가려 막은 문. = 장자1 (障子).I I 장지2 【長指】[명사]= 가운뎃손가락.I I I 장지3 【壯志】 [장:-][명사]마음에 품은 훌륭하고 큰 뜻.I V 장지4 【壯紙】 [장:-][명사]조선종이의 한 가지. 두껍고 질기며 질이 썩 좋다.V 장지5 【將指】 [장:-][명사]1
- 고미제: 고미-제【苦味劑】[명사]《약학》 = 쓴약(-藥).
- 고미집: 고미-집[명사]《건축》 고미다락이 있는 집.
- 고미혀: 고미-혀[명사]《건축》 고미받이와 월간보나 도리 사이에 걸쳐 놓는 평고대나 서까래.
- 개미장: 개미-장【개미醬】 [개:-][명사](제주) ▷ 된장(-醬).
- 미장工: 미장-공【미장工】[명사]= 미장이.
- 미장공: 미장-공【미장工】[명사]= 미장이.
- 미장원: 미장-원【美粧院】[명사]주로 여자의 머리와 얼굴을 아름답게 해 주는 영업소. = 미용실(美容室). 미용원(美容院).
- 미장이: 미장이[명사]집을 짓거나 고칠 때, 흙이나 회, 시멘트 따위를 바르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 미장공(-工). 이장2 (泥匠). 토공(土工)2.
- 미장질: 미장-질[명사]똥이 굳어서 잘 나오지 않을 때 미장을 넣거나 똥을 파내는 일.[파생동사] 미장질-하다
- 갈색고미: 갈색-고미【褐色苦味】 [-쌕꼬-][명사]꿀벌이 애벌레를 기르기 위해 벌집 속에 재어 굳혀 놓은 꽃가루.
- 고미다락: 고미-다락[명사]《건축》 고미와 보꾹 사이의 빈곳. = 다락방(-房).
- 고미다락방: 다락방; 제일윗층; 위층; 지붕밑방; 초라한 작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