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장 뜻
발음:
개미-장【개미醬】
[개:-]
[명사]
(제주) ▷ 된장(-醬).
+모두 보이기...
- 미장: I 미장1 [명사]《한의학》 검은 엿으로 대추씨처럼 만든, 똥이 굳어서 잘 나오지 않을 때 똥구멍에 넣는 약.I I 미장2 【美粧】[명사]= 미용(美容)2.I I I 미장3 【美匠】 [미:-][명사]물건의 겉보기를 아름답게 보이도록 모양이나 빛깔을 특수하게 하는 고안. = 의장8 (意匠).I V 미장4 【美裝】 [미:-][명사]아름답게 차림.[파생동사]
- 개미: I 개미1 [명사]연줄에 먹이는 부레풀에 사기나 유리의 고운 가루를 타서 끓인 것.I I 개미2 [명사]= 술구더기.* ~가 뜨다.I I I 개미3 [개:-][명사]《동물》 개밋과에 딸린 곤충들. 몸은 검거나 붉은 갈색이며, 허리는 잘록하고, 더듬이는 실 또는 꼬챙이 모양으로 좀 구부정하며, 발은 세 쌍이다. 날개는 수컷과 여왕개미에는 있으나 중성인
- 미장工: 미장-공【미장工】[명사]= 미장이.
- 미장공: 미장-공【미장工】[명사]= 미장이.
- 미장원: 미장-원【美粧院】[명사]주로 여자의 머리와 얼굴을 아름답게 해 주는 영업소. = 미용실(美容室). 미용원(美容院).
- 미장이: 미장이[명사]집을 짓거나 고칠 때, 흙이나 회, 시멘트 따위를 바르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 미장공(-工). 이장2 (泥匠). 토공(土工)2.
- 미장질: 미장-질[명사]똥이 굳어서 잘 나오지 않을 때 미장을 넣거나 똥을 파내는 일.[파생동사] 미장질-하다
- 고미장지: 고미-장지[명사]《건축》 고미다락의 맹장지.
- 미장가전: 미장가-전【未장가前】 [미:-][명사]아직 장가를 들기 전.
- 미장질하다: 미장질-하다[자동사]〖여불규칙〗⇒ 미장질.
- 미장특허: 미장-특허【美匠特許】 [미:-트커][명사]새로운 미장의 고안에 대하여 주는 특허.
- 미장하다: 미장-하다【美裝하다】 [미:-][타동사]〖여불규칙〗⇒ 미장4 (美裝).
- 포미장전: 포미-장전【砲尾裝塡】 [포:-][명사]포의 뒤끝으로부터 포탄을 잼.⇔ 포구장전(砲口裝塡).[파생동사] 포미장전-하다
- 王개미: 왕-개미【王개미】[명사]《동물》 벌목 개밋과의 곤충. 건조한 양지의 땅 속에 집을 짓고 산다. 몸길이 7~13mm. 몸은 흑색 또는 갈색에 작은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 말개미.
- 개미塔: 개미-탑【개미塔】 [개:-][명사]= 개밋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