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질하다 뜻
발음:
미장질-하다
[자동사]〖여불규칙〗
⇒ 미장질.
- 미장질: 미장-질[명사]똥이 굳어서 잘 나오지 않을 때 미장을 넣거나 똥을 파내는 일.[파생동사] 미장질-하다
- 가장질하다: 가장질-하다[자동사]〖여불규칙〗⇒ 가장질.
- 난장질하다: 난장질-하다【亂杖질하다】 [난:-][타동사]〖여불규칙〗⇒ 난장질(亂杖-).
- 뒨장질하다: 뒨장질-하다[타동사]〖여불규칙〗⇒ 뒨장질.
- 맹장질하다: 맹장질-하다【盲杖질하다】[자동사]〖여불규칙〗⇒ 맹장질(盲杖-).
- 먼장질하다: 먼장질-하다 [먼:-][자동사]〖여불규칙〗⇒ 먼장질.
- 주장질하다: 주장질-하다【朱杖질하다】[자동사]〖여불규칙〗⇒ 주장질(朱杖-).
- 통장질하다: 통장질-하다【通帳질하다】[자동사]〖여불규칙〗⇒ 통장질(通帳-).
- 미장하다: 미장-하다【美裝하다】 [미:-][타동사]〖여불규칙〗⇒ 미장4 (美裝).
- 미장: I 미장1 [명사]《한의학》 검은 엿으로 대추씨처럼 만든, 똥이 굳어서 잘 나오지 않을 때 똥구멍에 넣는 약.I I 미장2 【美粧】[명사]= 미용(美容)2.I I I 미장3 【美匠】 [미:-][명사]물건의 겉보기를 아름답게 보이도록 모양이나 빛깔을 특수하게 하는 고안. = 의장8 (意匠).I V 미장4 【美裝】 [미:-][명사]아름답게 차림.[파생동사]
- 장질: 장질【長姪】 [장:-][명사]= 맏조카.
- 포미장전하다: 포미장전-하다【砲尾裝塡하다】 [포:-][타동사]〖여불규칙〗⇒ 포미장전(砲尾裝塡).
- 개미장: 개미-장【개미醬】 [개:-][명사](제주) ▷ 된장(-醬).
- 미장工: 미장-공【미장工】[명사]= 미장이.
- 미장공: 미장-공【미장工】[명사]= 미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