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이다 뜻
그만-이다
[형용사]
1 그것으로 끝장이다.
* 싫다면 ~.
+모두 보이기...
- 그저 그만이다: 더 말할 나위 없이 좋다.
- 고만이다: 고만-이다[형용사]1 고것으로 끝장이다.* 싫다면 ~.2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갓 하면 통영갓이 고만이었다.*[큰말] 그만이다.
- 오랜만이다: 오랜만이야; 오랜만이에요
- 만이: I 만이1 【蠻夷】[명사]예전 중국 사람이 부르던 그들의 남쪽과 동쪽에 살던 다른 종족. [참고] 오랑캐.I I 만이2 【晩移】 [만:-][명사]《농업》 ▷ 늦모내기.
- 그만: I 그만1 [부사]1 그 정도까지만. 그 정도로 하고.* 비가 ~ 왔으면 좋겠다.*이제 ~ 끝냅시다.2 그대로 곧.* 나를 보자 ~ 가 버렸다.3 저도 모르는 사이에.* 하도 기가 막혀 ~ 울어 버렸다.4 어찌해 볼 수가 없어서.* 몇 시간을 기다리다 돌아와 버렸다.5 ('이다'와 결합하여) 그것으로 끝장임을 나타냄.* 싫다면 ~이지.6 ('이다'와 결
- 가만이: 가만-이[부사]▷ 가만히.
- 고만이: 고만-이[명사]《민속》 재물이 늘거나 벼슬이 오르는 것을 막는다고 하는 귀신.* ~가 들다.*~가 붙었다.
- 만이앙: 만-이앙【晩移秧】 [만:-][명사]《농업》 = 늦모내기.
- 그만큼: 만큼
- 그만그만하다: 그만그만-하다[형용사]〖여불규칙〗그만한 정도로 비슷비슷하다.* 나이들이 그만그만한 젊은이 서너 명이 찾아왔다.*[작은말] 고만고만하다.
- 간만이 있는: 간만; 조수의
- 만이천봉: 만이천-봉【萬二千峰】 [만:이:-][명사]금강산의 많은 산봉우리들을 일컫는 말.
- 오랜만이야: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이다
- 구독을 그만 두다: 놓아버리다; 정지하다; 끝내다; 취하하다
- 그만두게 함: 말림
예문
예문 더보기: 다음>- 엔트리에서 뺄 때는 보통 매니저를 통해 통보하면 그만이다.
- 특히 봄철에 잡히는 봄낙지는 부드럽고 쫄깃하며 감칠맛이 그만이다.
- 단 둘이 즐길 수 있는 밀월여행의 무대로 그만이다.
- 특히 땀이 많은 사람과 수험생의 여름철 건강관리에 그만이다.
- 따지고 보면, 입봉을 한 피디들 입장에선 단막극이 없어져도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