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막잡기하다 뜻

• 까막잡기-하다

  [-짭끼-]

  [자동사]〖여불규칙〗

  ⇒ 까막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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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막잡기:    까막-잡기 [-짭끼][명사]술래가 눈을 수건 같은 것으로 가리고 다른 사람을 잡는 놀이. 잡힌 사람이 다음의 술래가 된다. [참고] 술래잡기.[파생동사] 까막잡기-하다
• 잡기하다:    I 잡기-하다1 【雜技하다】 [-끼-][자동사]〖여불규칙〗⇒ 잡기1 (雜技).I I 잡기-하다2 【雜記하다】 [-끼-][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잡기2 (雜記).
• 꼬리잡기하다:    꼬리잡기-하다 [-끼-][자동사]〖여불규칙〗⇒ 꼬리잡기.
• 까막까막하다:    까막까막-하다 [-마카-][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까막거리다.* 까막까막하는 조그마한 눈에는 슬기와 꾀가 넘치는 듯하였다.
• 까막:    까막-[접두사]'검거나 까만 빛깔'을 나타냄.* ~관자.*~딱따구리.*[여린말] 가막-.
• 잡기:    I 잡기1 【雜技】 [-끼][명사]1 투전, 골패 따위 잡스러운 여러 가지 노름. = 외기1 (外技).2 여러 가지 놀이의 기술, 또는 여러 가지 재주.[파생동사] 잡기-하다1 I I 잡기2 【雜記】 [-끼][명사]여러 가지 잡다한 일을 질서 없이 적음, 또는 그 기록. = 잡록(雜錄).[파생동사] 잡기-하다2
• 막잡이:    막-잡이 [-짭-][명사]1 아무렇게나 마구 쓰는 물건. = 조용품(粗用品).2 어떤 물건 가운데서 좋은 것을 골라내고 남은 찌꺼기.3 ▷ 마구잡이.
• 기하다:    I 기-하다1 【基하다】[자동사]〖여불규칙〗기초를 두다.I I 기-하다2 【忌하다】[타동사]〖여불규칙〗꺼리거나 피하다.* 임산부에게는 기해야 하는 음식들이 있다.I I I 기-하다3 【期하다】[타동사]〖여불규칙〗1 어떤 때를 계기로 삼다.* 기미년 3월 1일 정오를 기하여 민족의 자주 독립을 선언하였다.2 꼭 그렇게 되도록 하려고 하다.* 만전을 ~.*
• 까막까막:    까막-까막[부사]까막거리는 모양. [큰말] 끄먹끄먹.[파생동사] 까막까막-하다
• 까막눈:    까막-눈 [-망-][명사]글을 읽을 줄 모르는 무식한 사람의 눈.
• 까막별:    까막-별 [-뼐][명사]빛이 나지 않는 별.
• [車车]떼기하다:    차떼기-하다【車떼기하다】[자동사]〖여불규칙〗⇒ 차떼기(車-).* 무, 배추를 ~.
• 换치기하다:    환치기-하다【換치기하다】 [환:-][자동사]〖여불규칙〗⇒ 환치기(換-).
• 格뜨기하다:    격뜨기-하다【格뜨기하다】[자동사]〖여불규칙〗⇒ 격뜨기(格-).
• 点내기하다:    점내기-하다【點내기하다】[자동사]〖여불규칙〗⇒ 점내기(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