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자 뜻
넉자
[-짜]
[명사]
도장 찍을 때에 인발을 똑똑히 내려고 그 밑에 푹신푹신하게 까는 사슴 가죽.
+모두 보이기...
- 넉자바기: 넉자-바기【넉字바기】 [넉:짜-][명사]1 네 글자로 된 말 덩이.2 네 글자로 된 시문.
- 넉살좋다: 넉살-좋다[형용사]넉살부리는 비위가 좋다.* 내 발로 나온 집에 다시 넉살좋게 들어갈 수는 없지요.
- 넉살이 좋다: 넉살을 부리는 비위가 좋다.
- 넉살스레: 넉살-스레 [-쌀-][부사]넉살스럽게.⇒ 넉살스럽다.
- 넉장거리: 넉장-거리 [넉:짱-][명사]네 활개를 벌리고 뒤로 벌떡 나자빠지는 것. [작은말] 낙장거리.[파생동사] 넉장거리-하다
- 넉살스럽다: 넉살-스럽다 [-쌀-따][형용사]〖ㅂ불규칙/~스러우니, ~스러워〗넉살좋은 데가 있다.[파생부사] 넉살-스레
- 넉장거리하다: 넉장거리-하다 [넉:짱-][자동사]〖여불규칙〗⇒ 넉장거리.
- 넉살: 넉살 [-쌀][명사](조금도 부끄러움을 타지 않고) 비위 좋게 구는 짓이나 성미.* ~을 떨다.*~을 부리다.*~을 피우다.
- 넋: 넋 [넉][명사]사람의 몸에 있으면서 목숨이 붙어 있게 하며 몸이 죽어도 영원히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초자연적인 것.* ~이 달아났다.*~을 위로한다.*= 성령.*영백.*혼2 (魂).*혼백2 (魂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