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자바기 뜻
발음:
넉자-바기【넉字바기】
[넉:짜-]
[명사]
1 네 글자로 된 말 덩이.
+모두 보이기...
- 넉자: 넉자 [-짜][명사]도장 찍을 때에 인발을 똑똑히 내려고 그 밑에 푹신푹신하게 까는 사슴 가죽.
- 바기: I -바기1 [접미사]▷ -배기.I I -바기2 [접미사]▷ -박이.
- 공바기: 공바기[명사]씨도리배추를 잘라 낸 뿌리.
- 돌바기: 돌-바기[명사]한 돌이 된 어린아이.
- 또바기: 또바기[부사]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만날 때마다 ~ 인사를 잘 한다.
- 자바라: 자바라[명사]《음악》 오늘날의 심벌즈와 비슷하게 놋쇠로 만들어 두 짝 한 벌로 마주쳐서 소리 내는 악기. 발, 요발, 동발, 향발 따위가 있다. = 바라2 1. 부구2 . [참고] 제금1 .
- 자바리: 자-바리[명사]《동물》 농엇과의 바닷물고기. 몸길이 60cm 쯤이고 몸빛은 다갈색인데 옆구리에 검은 갈색 가로 띠가 있다.
- 넉字바기: 넉자-바기【넉字바기】 [넉:짜-][명사]1 네 글자로 된 말 덩이.2 네 글자로 된 시문.
- 첫대바기: 첫대-바기 [첟때-][명사]맞닥뜨리자 맨 처음.* ~에 떠오른 생각.*나는 ~에 그를 알아보았다.*~부터 일이 틀어졌다.⇒ 애초.
- 자바猿人: 자바-원인【자바猿人】 (JaV a-猿人)[명사]《고고학》 약 50만 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보이는 자바에서 발견된 화석인류. = 페테칸트로푸스 에렉투스.
- 자바라手: 자바라-수【자바라手】[명사]자바라를 치는 취타수. = 바라수(-手).
- 자바라수: 자바라-수【자바라手】[명사]자바라를 치는 취타수. = 바라수(-手).
- 자바원인: 자바-원인【자바猿人】 (JaV a-猿人)[명사]《고고학》 약 50만 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보이는 자바에서 발견된 화석인류. = 페테칸트로푸스 에렉투스.
- 글자바꿈수수께끼: 아나그램
- 넉살좋다: 넉살-좋다[형용사]넉살부리는 비위가 좋다.* 내 발로 나온 집에 다시 넉살좋게 들어갈 수는 없지요.
- 넉장거리: 넉장-거리 [넉:짱-][명사]네 활개를 벌리고 뒤로 벌떡 나자빠지는 것. [작은말] 낙장거리.[파생동사] 넉장거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