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거간하다 뜻
발음:
빚거간-하다【빚居間하다】
[빋꺼-]
[자동사]〖여불규칙〗
⇒ 빚거간(-居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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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거간: 빚-거간【빚居間】 [빋꺼-][명사]1 빚을 주고 쓰고 하는 일을 중간에서 소개하는 것을 업으로 삼는 사람.2 ▷ 빚지시.[파생동사] 빚거간-하다
- 거간하다: 거간-하다【居間하다】[타동사]〖여불규칙〗⇒ 거간(居間).
- 거간: 거간【居間】[명사]1 흥정을 붙임. [참고] 중개. 빚지시.2 = 거간꾼(居間-).[파생동사] 거간-하다
- 간하다: I 간-하다1 [타동사]〖여불규칙〗1 음식에 간을 넣다.* 간하지 않은 고깃국물.2 (생선, 채소 따위를) 소금에 절이다.* 간해 둔 조기.⇒ 절이다.I I 간-하다2 【諫하다】 [간:-][타동사]〖여불규칙〗(웃어른이나 임금에게) 옳지 못한 일이나 잘못하는 일을 고치도록 말하다.* 어진 임금은 충신이 간하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 간의하다.*간언하다(
- 간간하다: I 간간-하다1 【懇諫하다】 [간:-][타동사]〖여불규칙〗⇒ 간간2 (懇諫).I I 간간-하다2 [형용사]〖여불규칙〗1 마음이 간질간질하게 재미있다.2 아슬아슬하게 위태롭다.[파생부사] 간간-히1 I I I 간간-하다3 [형용사]〖여불규칙〗감칠맛이 나게 좀 짜다.* 간간한 밑반찬.*찌개 국물이 ~.*[큰말] 건건하다.[파생부사] 간간-히2 I V 간간-
- 개간하다: I 개간-하다1 【開刊하다】[타동사]〖여불규칙〗⇒ 개간1 (開刊).I I 개간-하다2 【開墾하다】[타동사]〖여불규칙〗⇒ 개간2 (開墾).
- 경간하다: 경간-하다【耕墾하다】[타동사]〖여불규칙〗⇒ 경간2 (耕墾).
- 고간하다: I 고간-하다1 【固諫하다】[타동사]〖여불규칙〗⇒ 고간2 (固諫).I I 고간-하다2 【苦諫하다】[타동사]〖여불규칙〗⇒ 고간3 (苦諫).I I I 고간-하다3 【苦懇하다】[타동사]〖여불규칙〗⇒ 고간4 (苦懇).
- 공간하다: 공간-하다【公刊하다】[타동사]〖여불규칙〗⇒ 공간1 (公刊).
- 광간하다: 광간-하다【狂簡하다】[형용사]〖여불규칙〗뜻하는 바는 크나 실천함이 없이 소홀하고 거칠다.
- 구간하다: 구간-하다【苟艱하다】[형용사]〖여불규칙〗구차하고 가난하다.[파생부사] 구간-히
- 군간하다: 군간-하다【窘艱하다】[형용사]〖여불규칙〗군색하고 고생스럽다.[파생부사] 군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