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다 뜻
빚다
[빋따]
[타동사]
1 흙 따위를 차지게 이겨서 무엇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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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빚다: 쥐-빚다 [-빋따][타동사]술 따위를 손으로 주물러서 빚다.
- 빚내다: 빚-내다 [빈-][자동사]빚돈을 얻어 오다. = 출채하다(出債-).
- 빚꾸러기: 빚-꾸러기 [빋-][명사]'빚을 많이 진 사람'을 낮잡아 일컫는 말.
- 빚돈: 빚-돈 [빋똔][명사]빚으로 쓰거나 또는 주는 돈.
- 빚거간하다: 빚거간-하다【빚居間하다】 [빋꺼-][자동사]〖여불규칙〗⇒ 빚거간(-居間).
- 빚두루마기: 빚-두루마기 [빋뚜-][명사]빚에 싸여서 헤어날 수가 없이 된 사람.
- 빚거간: 빚-거간【빚居間】 [빋꺼-][명사]1 빚을 주고 쓰고 하는 일을 중간에서 소개하는 것을 업으로 삼는 사람.2 ▷ 빚지시.[파생동사] 빚거간-하다
- 빚물이: 빚-물이 [빈-][명사]남의 빚을 물어 주는 일.[파생동사] 빚물이-하다
- 빚居间하다: 빚거간-하다【빚居間하다】 [빋꺼-][자동사]〖여불규칙〗⇒ 빚거간(-居間).
- 빚물이하다: 빚물이-하다 [빈-][자동사]〖여불규칙〗⇒ 빚물이.
예문
예문 더보기: 다음>- 하지만 갈등을 빚다 2017년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을 탈당했다.
- 그러나 물의를 빚다 증차를 유보한다고 16일 밝혔다.
- 하지만 돈을 갚지 못해 갈등을 빚다 결국 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 하지만 민주당과 정치개혁연합은 의석 수 배분 등을 놓고 갈등을 빚다 협상이 불발됐다.
- 긴급생계자금 지급 문제를 놓고 시의원과 마찰을 빚다 쓰러진 권영진 대구시장이 6일 만에 출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