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물이 뜻
발음:
빚-물이
[빈-]
[명사]
남의 빚을 물어 주는 일.
+모두 보이기...
- 빚물이하다: 빚물이-하다 [빈-][자동사]〖여불규칙〗⇒ 빚물이.
- 물이: 물이【物異】[명사]사물의 괴상한 형상. 비, 우박, 서리 따위의 정상적이 아닌 기상 현상.
- 물물이: 물물-이[부사]산물이 때를 따라 한목 한목 모개로.* ~ 들어오는 야채.
- 물이 가다: 물고기의 싱싱한 맛이 없어지다.* 물이 간 꽁치.
- 물이 괸곳: 저수지; 수조; 물 탱크
- 물이 불은: 부푼
- 물이 없는: 공랭식의
- 물이끼: 물-이끼 [-리-][명사]《식물》 물이낏과의 이끼의 하나. 희거나 연둣빛을 띠는데,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가 돌려 난다. 엽록체가 없는 잎의 속이 비어 있어 흡수력이 강해 물기를 오래 지니므로, 식물을 멀리 옮길 때 뿌리를 감싸는 데 쓴다.
- 물이든: 뿌리깊은; 바탕부터의; 깊이 베어든
- 가물이 들다: ① 날이 가물게 되다. ② (농작물 따위가) 가물로 말미암아 해를 입다.
- 관물이 들다: '관리 생활에 젖어 들다'의 통속적인 말.
- 군물이 돌다: 죽이나 풀 따위의 물이 한데 섞이지 않고 위에 따로 돌다.
- 굳은 땅에 물이 괸다: ① 헤프게 쓰지 않고 아끼는 사람이 재산을 모은다는 말. ② 무슨 일이든 마음을 굳게 먹고 해야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말. = 단단한 땅에 물이 괸다(⇒ 단단하다).
- 내물이사금: 내물-이사금【奈勿尼師今】[명사]《역사》 신라 제17대 임금. 성은 김. 구도(仇道)의 손자. 말구(末仇)의 아들. (재위 356~402). [참고] 삼국유사에는 '내물마립간'으로 전한다.
- 눈물이 글썽한: 눈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