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양자하다 뜻
발음:
신주양자-하다【神主養子하다】
[-양:-]
[타동사]〖여불규칙〗
⇒ 신주양자(神主養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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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주양자: 신주-양자【神主養子】 [-양:-][명사]죽은 이로 양자 삼아 대를 채우는 일. = 백골양자(白骨養子). 사당양자(祠堂養子).[파생동사] 신주양자-하다
- 서양자하다: 서양자-하다【壻養子하다】 [서:-][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서양자(壻養子).
- 양자하다: 양자-하다【養子하다】 [양:-][타동사]〖여불규칙〗양자를 정하여 데려오다.
- 차양자하다: 차양자-하다【次養子하다】 [-양:-][타동사]〖여불규칙〗⇒ 차양자(次養子).
- 백골양자하다: 백골양자-하다【白骨養子하다】 [-꼴량:-][타동사]〖여불규칙〗죽은 사람을 양자로 삼다.
- 가위다리양자하다: 가위다리양자-하다【가위다리養子하다】 [-양:-][타동사]〖여불규칙〗⇒ 가위다리양자(-養子).
- 신주하다: 신주-하다【新鑄하다】[타동사]〖여불규칙〗⇒ 신주5 (新鑄).
- 자하다: 자-하다【資하다】[자동사]〖여불규칙〗'도움이 되다'의 예스러운 말.
- 신주: I 신주1 【神主】[명사]사당 따위에 모셔 두는 죽은 사람의 위패. 대개 밤나무로 만들되 길이는 여덟 치, 넓이는 두 치쯤이고 위는 둥글고 아래는 모지게 되었다. = 목주(木主)2. 사판3 (祠版/祠板).I I 신주2 【神酒】[명사]▷ 제주4 (祭酒).I I I 신주3 【新注/新註】[명사]1 새로운 주석.⇔ 고주9 (古注/古註).2 경서에 대한 송나라
- 신주치레하다: 신주치레-하다【神主치레하다】[자동사]〖여불규칙〗⇒ 신주치레(神主-).
- 양자화하다: 을 양자화하다
- 양자: I 양자1 【陽子】[명사]《물리》 원자핵을 구성하는 잔알갱이. 전자와 같은 양의 양전기를 띠면, 질량은 전자의 1,836 곱절이다. = 양성자(陽性子).I I 양자2 【量子】[명사]《물리》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물질의 최소량의 단위. 에너지양자, 광양자 따위.I I I 양자3 【樣子/樣姿】[명사]얼굴 모습.* 떠도는 맑은 향기/암암한 옛 ~라.I V
- 각자하다: 각자-하다【刻字하다】 [-짜-][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각자2 (刻字).
- 감자하다: 감자-하다【減資하다】 [감:-][자동사]〖여불규칙〗⇒ 감자4 (減資).
- 강자하다: 강자-하다【降資하다】 [강:-][타동사]〖여불규칙〗⇒ 강자1 (降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