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양자하다 뜻
발음:
차양자-하다【次養子하다】
[-양:-]
[타동사]〖여불규칙〗
⇒ 차양자(次養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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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양자: 차-양자【次養子】 [-양:-][명사]죽은 맏아들의 양자가 될 만한 사람이 없을 때 조카뻘 되는 사람을 그가 아들을 낳아 대를 이어 줄 때까지 양자로 삼는 일. [준말] 차양2 .[파생동사] 차양자-하다
- 서양자하다: 서양자-하다【壻養子하다】 [서:-][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서양자(壻養子).
- 양자하다: 양자-하다【養子하다】 [양:-][타동사]〖여불규칙〗양자를 정하여 데려오다.
- 백골양자하다: 백골양자-하다【白骨養子하다】 [-꼴량:-][타동사]〖여불규칙〗죽은 사람을 양자로 삼다.
- 신주양자하다: 신주양자-하다【神主養子하다】 [-양:-][타동사]〖여불규칙〗⇒ 신주양자(神主養子).
- 가위다리양자하다: 가위다리양자-하다【가위다리養子하다】 [-양:-][타동사]〖여불규칙〗⇒ 가위다리양자(-養子).
- 차양하다: 차양-하다【次養하다】[타동사]〖여불규칙〗⇒ 차양2 (次養).
- 차양: I 차양1 【遮陽】[명사]1 《건축》 햇볕을 가리거나 비를 막으려고 처마끝에 덧대는 물건.* ~을 달다.2 모자 따위의 앞에 대서 햇볕을 가리는 조각.* ~이 넓은 모자.*[준말] 챙.I I 차양2 【次養】[명사]'차양자'의 준말.[파생동사] 차양-하다
- 자하다: 자-하다【資하다】[자동사]〖여불규칙〗'도움이 되다'의 예스러운 말.
- 양자화하다: 을 양자화하다
- 양자: I 양자1 【陽子】[명사]《물리》 원자핵을 구성하는 잔알갱이. 전자와 같은 양의 양전기를 띠면, 질량은 전자의 1,836 곱절이다. = 양성자(陽性子).I I 양자2 【量子】[명사]《물리》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물질의 최소량의 단위. 에너지양자, 광양자 따위.I I I 양자3 【樣子/樣姿】[명사]얼굴 모습.* 떠도는 맑은 향기/암암한 옛 ~라.I V
- 각자하다: 각자-하다【刻字하다】 [-짜-][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각자2 (刻字).
- 감자하다: 감자-하다【減資하다】 [감:-][자동사]〖여불규칙〗⇒ 감자4 (減資).
- 강자하다: 강자-하다【降資하다】 [강:-][타동사]〖여불규칙〗⇒ 강자1 (降資).
- 개자하다: 개자-하다【 [개:-] ([형용사]〖여불규칙〗'개제하다'의 변한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