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묵 뜻
유묵【遺墨】
[명사]
살았을 때 써 둔 필적.
- 유무상통하다: 유무상통-하다【有無相通하다】 [유:-][타동사]〖여불규칙〗⇒ 유무상통(有無相通).
- 유무상통: 유무-상통【有無相通】 [유:-][명사]있고 없는 것을 서로 융통함.[파생동사] 유무상통-하다
- 유문: I 유문1 【幽門】[명사]《생물학/생리학》 위와 십이지장과의 경계 부분. 괄약근이 있어 늘 닫혀 있다가 때때로 열려 음식물을 창자로 보낸다. [참고] 분문(噴門).I I 유문2 【留門】[명사]밤중에 궁궐 문이나 성문을 닫는 것을 중지시키던 일.I I I 유문3 【遺文】[명사]죽은 사람이 살아 있을 때 지어 놓은 글.I V 유문4 【儒門】[명사]1 유생의
- 유무간: I 유무-간1 【有無間】 [유:-][명사]있고 없고 관계할 것 없음.* ~에.I I 유무-간2 【有無間】 [유:-][부사]있고 없고 간에.
- 유문암: 유문-암【流紋巖】[명사]질돌, 차돌 따위의 결정을 포함하고 있는 화성암. 빻아서 도자기 밑감으로나 건축 석재로 쓴다. = 석영조면암.
- 유무: I 유무1 [명사] 소식. 편지.I I 유무2 【由無】[명사]관원이 갈릴 때 보관하는 물품들을 넘기고 받은 것을 표시하는 글자. 녹패에 먹으로 찍었다.I I I 유무3 【有無】 [유:-][명사]있음과 없음.
- 유물: I 유물1 【油物】[명사]기름에 결은 물건.I I 유물2 【留物】[명사]쓸 데가 없어서 버려 둔 물건.I I I 유물3 【唯物】[명사]다만 물질만이 있으며, 마음은 물질의 작용에 지나지 아니함. [참고] 유심2 .I V 유물4 【遺物】[명사]죽은 사람이나 지나간 시대가 후세에 끼친 물건.* 선생님이 남기신 ~.*= 유품(遺品).
- 유묘: 유묘【幼苗】[명사]어린 모나 모종.
- 유물관: 유물-관【唯物觀】[명사]《철학》 유물론에 입각한 견해. [참고] 유심관.
예문
예문 더보기: 다음>- ‘위국헌신’이라는 상 명칭은 안중근 의사의 유묵 ‘위국헌신 군인본분’에서 따왔다.
- 안중근 의사 유묵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와 만해 한용운의 친필, 염주도 공개한다.
- 일본의 사찰이 보관하던 사명대사의 유묵 5점이 약 400년 만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 유묵 중에는 고려시대 문신 유숙이 지은 시 '벽란도'를 차운해 완성한 작품이 눈길을 끈다.
- 한편 이 전시에는 보물 제569호 안중근 의사 유묵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과 한용운의 친필 ’磨杵絶葦‘와 염주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