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 뜻
I
육신1 【六神】
[-씬]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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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육신: 사-육신【死六臣】 [사:-씬][명사]《역사》 조선 세조 2(1456)년에 상왕인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잡혀 죽은 여섯 충신. 이개, 하위지, 유성원, 유응부, 성삼문, 박팽년. = 노량육신. [참고] 생육신.
- 생육신: 생-육신【生六臣】 [-씬][명사]《역사》 조선 때, 단종이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긴 것을 보고 벼슬을 하지 않고 절개를 지키던 여섯 사람. 이맹전, 조여, 원호, 김시습, 성담수, 남효은. [참고] 사육신.
- 성육신): 권화; 육아발생; 화신; 육신을 입으심; 육체를 부여함
- 범태육신: 범태-육신【凡胎肉身】 [-씬][명사]사람의 몸에 다시 태어났다고 믿는 보통 사람의 몸. '환골탈태'나 '화신'이 아닌 몸이다.
- 사대육신: 사대-육신【四大六身】 [사:-씬][명사]두 팔과 두 다리와 머리, 몸통으로 이루어진 몸, 곧 '온몸'을 일컫는 말. [참고] 사대삭신.
- 육신을 입으심: 성육신); 육체를 부여함; 권화; 육아발생; 화신
- 육식하다: 육식-하다【肉食하다】 [-씨카-][자동사]〖여불규칙〗⇒ 육식2 (肉食).
- 육식충: 육식-충【肉食蟲】 [-씩][명사]《동물》 물방개, 잠자리, 무당벌레 따위와 같이, 작은 벌레를 잡아먹는 벌레. = 식육성 곤충. 포식충.
- 육식처대하다: 육식처대-하다【肉食妻帶하다】 [-씩-][자동사]〖여불규칙〗⇒ 육식처대(肉食妻帶).
- 육십: 육십【六十】 [-씹][수사]= 예순.
- 육식처대: 육식처대【肉食妻帶】 [-씩-][명사]《불교》 = 대처식육.[파생동사] 육식처대-하다
- 육십갑자: 육십-갑자【六十甲子】 [-씹깝짜][명사]십간과 십이지를 차례로 맞추어 예순 가지로 늘어놓은 것. 곧 갑자, 을축, 병인, 정묘, 무진 따위.
- 육식조: 육식-조【肉食鳥】 [-씩쪼][명사]《동물》 솔개, 매 따위와 같이 다른 새나 짐승을 잡아먹는 새.
- 육십구: 예순아홉
예문
- 가족의 사랑과 신께서 주신 육신 외에는 피난처도 없다
- 그래서 저 그림을 내 육신 대신 남겨 놓으려는 거예요
- 나의 육신 또한 희망 속에 안식하리니
- 인간의 육신 안에서 그게 누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