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십갑자 뜻
육십-갑자【六十甲子】
[-씹깝짜]
[명사]
십간과 십이지를 차례로 맞추어 예순 가지로 늘어놓은 것. 곧 갑자, 을축, 병인, 정묘, 무진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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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십: 육십【六十】 [-씹][수사]= 예순.
- 갑자: 갑자【甲子】 [-짜][명사]육십갑자의 첫째.
- 육십구: 예순아홉
- 육십사: 예순네
- 육십육: 예순 여섯
- 육십일: 예순한
- 육십칠: 예순일곱
- 갑자기: 갑자기 [-짜-][부사]생각할 사이도 없이(뜻하지 않은 사이에) 급히.* ~ 소나기가 쏟아졌다.*~ 차가 멈추었다.*[큰말] 급자기.*= 돌연2 (突然).*돌연히(突然-).*별안간2 (瞥眼間).⇒ 문득2 . 불현듯. 불시에(不時-). 졸지에(猝地-). 창졸간에. 홀연(忽然). 홀연히(忽然-).
- 고갑자: 고-갑자【古甲子】 [고:-짜][명사]옛 간지의 이름. [참고] 육십갑자.
- 육십분법: 육십분-법【六十分法】 [-씹뿐뻡][명사]《수학》 각도의 단위를 정하는 법. 직각의 90분의 1을 1도, 1도의 60분의 1을 1분, 1분의 60분의 1을 1초로 한다. [참고] 백분법.
- 육십사괘: 육십사-괘【六十四卦】 [-씹싸-][명사]주역 팔괘를 여덟 번 겹쳐 만든 예순네 괘. 곧 건(乾), 곤(坤), 둔(屯), 몽(蒙), 수(需) 따위.
- 육십진법: 육십진-법【六十進法】 [-씹찐뻡][명사]《수학》 60을 한 단위로 하여 자릿수를 셈하는 법. 옛 바빌로니아 때 비롯하여 지금도 시간의 시, 분, 초, 각도의 도, 분, 초 따위는 이 법을 따르고 있다.
- 갑자기 만든: 피부를 긁히는; 까치작거리는; 마찰 있는; 잘 할퀴는; 연마의; 꺼칠꺼칠한
- 갑자기 생기는: 버섯의; 부드럽고 연한; 균성의; 버섯 비슷한; 균상종의
- 갑자르다: 갑자르다 [-짜-][자동사]〖르불규칙/갑자르니, 갑잘라〗1 힘이 들거나 뜻대로 되지 않아 낑낑거리다.2 말을 하기가 어렵거나 거북하여 주저하며 낑낑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