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장내다 뜻
발음:
육장-내다【肉漿내다】
[-짱-]
[타동사]
'초주검 되도록 몹시 때리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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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장내다: 끝장-내다 [끋짱-][타동사]끝장나게 하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빨리 끝장내어야겠다.
- 장내: I 장내1 【帳內】[명사]조선 때, 서울 오부의 관할 밑에 있던 구역 안.⇔ 장외1 (帳外).I I 장내2 【場內】[명사]1 어떠한 처소의 안.2 과거를 보는 과장의 안. = 장중1 (場中).⇔ 장외2 (場外).I I I 장내3 【掌內】 [장:-][명사]맡아보는 일의 범위 안.
- 육장: I 육장1 【六場】 [-짱] (六-취음場)[명사]한 달 동안에 여섯 번 서는 장.I I 육장2 【肉醬】 [-짱][명사]쇠고기를 잘게 썰어서 만든 장조림. = 천리찬.I I I 육장3 【肉漿】 [-짱] (일본어肉漿)[명사]▷ 고기즙.I V 육장4 【六場】 [-짱] (六-취음場)[부사]한 번도 빼지 않고 늘.* ~ 나서기 좋아하는 사람.
- 장내기: 장-내기[명사]1 장에 내다가 팔려고 만든 물건.2 대강 대강 만든 물건.3 = 장돌뱅이.
- 교육장: 교육-장【敎育長】 [교:-짱][명사]시나 군 교육위원회의 으뜸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참고] 교육감.
- 사육장: 사육-장【飼育場】 [-짱][명사]짐승을 먹이어 기르는 곳.
- 어육장: 어육-장【魚肉醬】 [-짱][명사]살짝 데친 생선, 홍합, 전복, 쇠고기, 닭고기 따위를 메주와 함께 버무려서 담근 장.
- 동물 사육장: 식물 재배소
- 쥐포육장수: 쥐포육-장수【쥐脯肉장수】 [-짱-][명사]'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아주 다랍게 좀팽이 짓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
- 토끼 사육장: 산토끼 번식지; 양토장; 토끼의 번식지
- 내다: I 내다1 [내:-][자동사]연기나 불길이 아궁이 안으로 들지 않고 되돌아 나오다.I I 내다2 [내:-][타동사]1 '나다1 '의 사동.* 김을 ~.*가루를 ~.*구멍을 ~.*길을 ~.*멋을 ~.*성을 ~.*끝장을 ~.*하늘이 만물을 내시매 오직 사람이 귀하오나....*소문을 ~.*시간을 ~.*광고를 ~.2 밖으로나 한 쪽으로 나오게 하다.* 책상
- 令내다: 영-내다【令내다】[자동사]명령을 내다.
- 光내다: 광-내다【光내다】 [광:-][타동사]빛이나 윤기가 나게 하다.
- 怯내다: 겁-내다【怯내다】 [검-][타동사]무섭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내다.* 불을 ~.*= 광겁하다.
- 欠내다: 흠-내다【欠내다】 [흠:-][타동사]'흠나다'의 사동. 흠이 나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