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포육장수 뜻

발음:

쥐포육-장수【쥐脯肉장수】
[-짱-]
[명사]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아주 다랍게 좀팽이 짓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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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포: 쥐-포【쥐脯】[명사]말린 쥐치를 기계로 눌러 납작하게 만든 어포.
포육: I 포육1 【脯肉】[명사]얇게 저며서 양념하여 말린 고기. [준말] 포(脯). [참고] 편포 1.I I 포육2 【哺育】 [포:-][명사]새끼를 먹여 기름.[파생동사] 포육-하다 포육-되다
육장: I 육장1 【六場】 [-짱] (六-취음場)[명사]한 달 동안에 여섯 번 서는 장.I I 육장2 【肉醬】 [-짱][명사]쇠고기를 잘게 썰어서 만든 장조림. = 천리찬.I I I 육장3 【肉漿】 [-짱] (일본어肉漿)[명사]▷ 고기즙.I V 육장4 【六場】 [-짱] (六-취음場)[부사]한 번도 빼지 않고 늘.* ~ 나서기 좋아하는 사람.
장수: I 장수1 [명사]장사를 업으로 하는 사람. = 상고4 (商賈). 상인2 (商人). 장사1 2.I I 장수2 【長袖】[명사]길게 만든 옷소매.⇔ 단수4 (短袖).I I I 장수3 【長壽】[명사]오래도록 삶. = 대수4 (大壽). 영수6 (永壽).[파생동사] 장수-하다1 I V 장수4 【張宿】[명사]《천문학》 이십팔수 가운데 스물 여섯째 별자리. = 장8
교육장: 교육-장【敎育長】 [교:-짱][명사]시나 군 교육위원회의 으뜸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참고] 교육감.
사육장: 사육-장【飼育場】 [-짱][명사]짐승을 먹이어 기르는 곳.
어육장: 어육-장【魚肉醬】 [-짱][명사]살짝 데친 생선, 홍합, 전복, 쇠고기, 닭고기 따위를 메주와 함께 버무려서 담근 장.
포육되다: 포육-되다【哺育되다】 [포:-][자동사]⇒ 포육2 (哺育).
포육하다: 포육-하다【哺育하다】 [포:-][타동사]〖여불규칙〗⇒ 포육2 (哺育).
동물 사육장: 식물 재배소
육장내다: 육장-내다【肉漿내다】 [-짱-][타동사]'초주검 되도록 몹시 때리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토끼 사육장: 산토끼 번식지; 양토장; 토끼의 번식지
桶장수: 통-장수【桶장수】[명사]1 통을 파는 사람.2 젓갈을 통에 넣어 가지고 다니며 파는 사람.
笼장수: 농-장수【籠장수】 [-짱-][명사]근담배를 농에 담아 매고 다니면서 파는 사람.
药장수: 약-장수【藥장수】 [-짱-][명사]1 약을 파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 = 약상(藥商).2 이것저것 끌어대어 이야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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