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진장포 뜻

• 육진-장포【六鎭長布】

  [-찐-]

  [명사]

  옛날 함경 북도 육진이 있던 곳에서 난, 한 필의 치수가 다른 곳에서 나는 베보다 훨씬 긴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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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진:    육진【六鎭】 [-찐][명사]《역사》 조선 세종 때, 동북 국경을 지키던 경원, 경흥, 부령, 온성, 종성, 회령의 여섯 진. = 동북육진. [참고] 사군3 .
• 장포:    I 장포1 [명사]《식물》 = 창포(菖蒲)1.I I 장포2 【場圃】[명사]집터 가까이 있는 남새밭.I I I 장포3 【漿疱】[명사]《한의학》 살이 부르터서 진물이 괴어 곪긴 부스럼.I V 장포4 【醬脯】 [장:-][명사]1 진장을 치고 주물러서 말린 포육.2 쇠고기를 진장에 주물러서 바싹 구운 뒤에 네모지게 썰어서 간장에 넣은 반찬.3 살코기를 두툼하고
• 진장:    I 진장1 【珍藏】[명사]보배롭게 여겨 잘 간직하여 둠.[파생동사] 진장-하다1 I I 진장2 【陳醬】[명사]1 절메주로 담가 빛이 까맣게 된 간장.2 '진간장'의 준말.I I I 진장3 【振張】 [진:-][명사]정신을 떨쳐서 일을 벌임.[파생동사] 진장-하다2
• 도장포:    도장-포【圖章鋪】[명사]도장을 새기는 집. = 도장방2 (圖章房).
• 연장포:    연장포【聯裝砲/連裝砲】[명사]《군사》 한 포탑에 2문 이상의 포신을 장치한 포. 해군포, 고사포 따위.
• 전장포:    전장-포【前裝砲】[명사]탄약을 포구로 재는 화포.
• 무진장:    I 무진-장1 【無盡藏】[명사]다함이 없이 굉장히 많음.* ~의 지하자원.*자본을 ~으로 투자했다.I I 무진-장2 【無盡藏】[부사](다함이 없이) 굉장히 많거나 크게.* 돈을 ~ 벌었다.*~ 넓은 들.
• 강동육진:    강동-육진【江東六鎭】 [-뉵찐][명사]《역사》 = 강동육성(江東六城).
• 무진장의 부:    보물 더미; 골콘다
• 무진장하다:    무진장-하다【無盡藏하다】[형용사]〖여불규칙〗다함이 없이 굉장히 많다.* 무진장한 자원이란 있을 수 없다.
• 소진장의:    소진-장의【蘇秦張儀】 [-의/-이][명사]소진과 장의처럼 말 솜씨가 매우 좋은 사람.
• 진장하다:    I 진장-하다1 【珍藏하다】[타동사]〖여불규칙〗⇒ 진장1 (珍藏).I I 진장-하다2 【振張하다】 [진:-][타동사]〖여불규칙〗⇒ 진장3 (振張).
• 포진장병:    포진-장병【鋪陳障屛】[명사]요, 방석, 병풍 따위를 통틀어 일컬음.
• 전기집진장치:    촉진하는 사람; 코트렐 집진기; 침전제
• 육지행선:    육지-행선【陸地行船】 [-찌-][명사](육지에서 배를 저으려 한다는 뜻으로) 안 되는 일을 억지로 하려고 함.
• 육질:    육질【肉質】 [-찔][명사]1 고기의 품질.* ~이 부드럽다.2 = 살바탕.* ~과 혁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