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육진 뜻
발음:
강동-육진【江東六鎭】
[-뉵찐]
[명사]
《역사》 = 강동육성(江東六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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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육성: 강동-육성【江東六城】 [-뉵썽][명사]《역사》 고려 성종 12(993)년에 거란군을 물리치고 압록강 동쪽에 설치한 고려 국경의 여섯 성. 흥화(의주), 용주(용천), 통주(선천), 철주(철산), 구주(구성), 곽주(곽산)에 각각 두었다. = 강동육진(江東六鎭).
- 육진: 육진【六鎭】 [-찐][명사]《역사》 조선 세종 때, 동북 국경을 지키던 경원, 경흥, 부령, 온성, 종성, 회령의 여섯 진. = 동북육진. [참고] 사군3 .
- 강동: 강동[부사]짜름한 다리로 가볍게 뛰는 모양. [큰말] 겅둥. [센말] 깡똥.
- 강동강동: 강동-강동[부사]강동거리는 모양. [큰말] 겅둥겅둥. [센말] 깡똥깡똥.[파생동사] 강동강동-하다
- 강동강동 걷다: 비실비실 걷다
- 강동강동하다: 강동강동-하다[자동사]〖여불규칙〗= 강동거리다.
- 어동육서: 어동-육서【魚東肉西】 [-뉵써][명사]제상 차릴 때 어찬은 동쪽에, 육찬은 서쪽에 놓음.* ~, 홍동백서, 좌포우혜, 벌여 놓고 축문을 읽을 적에....
- 육진장포: 육진-장포【六鎭長布】 [-찐-][명사]옛날 함경 북도 육진이 있던 곳에서 난, 한 필의 치수가 다른 곳에서 나는 베보다 훨씬 긴 베.
- 강동거리다: 강동-거리다[자동사]1 짜름한 다리로 자꾸 가볍게 뛰다.2 채신없이 경망스럽게 행동하다. [큰말] 겅둥거리다. [센말] 깡똥거리다. = 강동강동하다. 강동대다.
- 강동대다: 강동-대다 [-대:-][자동사]= 강동거리다.
- 강동하다: 강동-하다[형용사]〖여불규칙〗(다리나 아랫도리가) 좀 짤막하다. [큰말] 겅둥하다. [센말] 깡똥하다.
- 동강동강: 동강-동강[부사]한 물건을 여러 동강으로 자르는 모양.* 털실을 ~ 끊어 놓았다.
- 무면도강동: 무면-도강동【無面渡江東】[마디](초나라 때 항우의 고사에서 나온 말로) '일에 성공을 못 하여 고향으로 돌아갈 낯이 없는 형편'을 이르는 말.
- 복강동맥: 복강-동맥【腹腔動脈】 [-깡동:-][명사]《생물학/생리학》 복부 소화기의 상반부와 지라를 순환하는 동맥.
- 강두: 강두【江頭】[명사]강가의 나루 근처.
- 강둑: 강-둑【江둑】 [-뚝][명사]강물이 넘치지 못하게 쌓은 둑.* ~을 거닐다.*~을 쌓다.*= 하제1 (河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