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니까는 뜻

• -으니까는

  [어미]

  '-으니까'의 힘줌말.

  * 약을 먹~ 병이 낫겠지.

  +모두 보이기...

  *좋~ 만나지.

  *[준말] -으니깐.

  *[참고] -니까는.

• 니까는:    -니까는[어미]'-니까'의 힘줌말.* 모르~ 묻지.*예쁘~ 좋아한다.*[준말] -니깐.*[참고] -으니까는.
• 으니까:    -으니까[어미]'-으니3 '의 힘줌말.* 약을 먹~ 병이 낫겠지.*좋~ 만나지.*[참고] -니까.
• 다니까는:    -다니까-는[어미]'-다니까'의 힘줌말.* 봤~ 그러네.*난 싫~.*[준말] -다니깐.
•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봇짐 내라 한다: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봇짐(망건 값) 내라 한다 남에게 은혜를 입고서도 그 공은 모르고 도리어 트집을 잡거나 원망할 때 이르는 말.
• 으니:    I -으니1 [어미](자음으로 끝나는 형용사 어간에 붙어) 해라할 자리에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어미의 하나. '-으냐'보다 정다운 말맛을 띤다.* 내가 좋~? [참고] -니2 .*-냐.*-느뇨.I I -으니2 [어미](자음으로 끝나는 형용사 어간에 붙어) 하게할 자리에 쓰이는 예스러운 서술형 종결어미의 하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사실을 일러 줌을 나타낸
•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 먼저 지나간다:     일껏 이루어 놓은 일이 보람 없이 되어 버림을 비유하는 말.
• 밥그릇이 높으니까 생일만큼 여긴다:     좀 나은 대접을 받고 우쭐해 하는 사람을 비웃는 말.
• 니까:    -니까[어미]'-니4 '의 힘줌말.* 모르~ 묻지.*예쁘~ 좋아한다.*착한 사람이~ 칭찬을 듣는다.*[참고] -으니까.*-다니까.
• 까는 돌:    판석
• 까는 모피:    마루깔개감; 양탄자재료; 깔개; 융단; 양탄자; 풀밭
• 으니깐:    -으니깐[어미]'-으니까는'('-으니까'의 힘줌말)의 준말.* 들었~ 알고 있지.*싫~ 안 만난다.*[참고] -니깐.
• 으니라:    -으니라[어미](자음으로 끝나는 형용사 어간에 붙어) 해라할 자리에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사실을 타이르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몸에 좋~.*[참고] -느니1 .*-느니라.
• 마루까는 재료:    마루; 바닥깔기
• 호두까는 연장:    잣까마귀
• 으니만치:    -으니-만치[어미]= -으니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