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받이하다 뜻
발음:
정받이-하다【精받이하다】
[-바지-]
[자동사]〖여불규칙〗
⇒ 정받이(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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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받이: 정-받이【精받이】 [-바지][명사]《생물학/생리학》 암수의 생식세포인 정자와 난자가 하나로 합쳐지는 현상. 동물에서는 암컷의 난자가 수컷의 정자를 받아들여 이루어지며, 식물에서는 수꽃술의 꽃가루가 암꽃술의 씨방 안에 들어가서 합쳐진다. = 수정6 (受精).[파생동사] 정받이-하다 정받이-되다
- 精받이하다: 정받이-하다【精받이하다】 [-바지-][자동사]〖여불규칙〗⇒ 정받이(精-).
- 밥받이하다: 밥받이-하다 [-빠지-][타동사]〖여불규칙〗⇒ 밥받이.
- 빚받이하다: 빚받이-하다 [빋빠지-][자동사]〖여불규칙〗⇒ 빚받이.
- 창받이하다: 창받이-하다 [-바지-][타동사]〖여불규칙〗⇒ 창받이.
- 치받이하다: 치받이-하다 [-바지-][자동사]〖여불규칙〗⇒ 치받이2 .
- 딴꽃정받이: 딴꽃-정받이【딴꽃精받이】 [-꼳쩡바지][명사]《식물》 같은 나무의 다른 꽃이나 다른 나무의 꽃으로부터 꽃가루를 받아서 정받이 하는 현상. [준말] 딴정받이. = 타가수정(他家受精). 타화수정(他花受精).⇔ 제꽃정받이(-精-).
- 인공정받이: 인공-정받이【人工精받이】 [-바지][명사]《생물학/생리학》 채집한 정액을 암컷의 생식기 속에 넣어 정받이하게 하는 일. = 인공수정(人工受精).
- 정받이되다: 정받이-되다【精받이되다】 [-바지되-/-바지뒈-][자동사]⇒ 정받이(精-).
- 제꽃정받이: 제꽃-정받이【제꽃精받이】 [-꼳쩡바지][명사]《식물》 쌍성꽃에서 제꽃가루받이의 결과 이루어지는 정받이. [준말] 제정받이. = 자가수정(自家受精). 자화수정(自花受精).⇔ 딴꽃정받이(-精-).
- 가루받이하다: 가루받이-하다 [-바지-][자동사]〖여불규칙〗⇒ 가루받이. = 꽃가루받이하다. 수분하다2 (受粉-).
- 만수받이하다: 만수받이-하다 [만:-바지-][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만수받이.
- 성주받이하다: 성주받이-하다 [-바지-][자동사]〖여불규칙〗⇒ 성주받이.
- 꽃가루받이하다: 꽃가루받이-하다 [-까-바지-][자동사]〖여불규칙〗⇒ 꽃가루받이.
- [乾干]삶이하다: 건삶이-하다【乾삶이하다】[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건삶이(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