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받이하다 뜻
발음:
치받이-하다
[-바지-]
[자동사]〖여불규칙〗
⇒ 치받이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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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받이: I 치-받이1 [-바지][명사]비탈진 곳의 올라가는 방향.⇔ 내리받이.I I 치-받이2 [-바지][명사]《건축》 천장, 산자 등의 안쪽에 바르는 흙. = 앙벽. 앙토(仰土).[파생동사] 치받이-하다
- 精받이하다: 정받이-하다【精받이하다】 [-바지-][자동사]〖여불규칙〗⇒ 정받이(精-).
- 밥받이하다: 밥받이-하다 [-빠지-][타동사]〖여불규칙〗⇒ 밥받이.
- 빚받이하다: 빚받이-하다 [빋빠지-][자동사]〖여불규칙〗⇒ 빚받이.
- 정받이하다: 정받이-하다【精받이하다】 [-바지-][자동사]〖여불규칙〗⇒ 정받이(精-).
- 창받이하다: 창받이-하다 [-바지-][타동사]〖여불규칙〗⇒ 창받이.
- 치받이를 올라: 고개위로
- 치받이의: 오르막의; 올라가는
- 가루받이하다: 가루받이-하다 [-바지-][자동사]〖여불규칙〗⇒ 가루받이. = 꽃가루받이하다. 수분하다2 (受粉-).
- 만수받이하다: 만수받이-하다 [만:-바지-][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만수받이.
- 성주받이하다: 성주받이-하다 [-바지-][자동사]〖여불규칙〗⇒ 성주받이.
- 꽃가루받이하다: 꽃가루받이-하다 [-까-바지-][자동사]〖여불규칙〗⇒ 꽃가루받이.
- 치받다: I 치-받다1 [-따][자동사]'치받치다1 2'의 준말.* 가슴이 뭉클하도록 정이 치받았다.I I 치-받다2 [-따][타동사]1 (머리나 뿔로) 위를 향하여 받다.* 날아오는 공을 다시 치받아 보냈다.⇔ 내리받다.2 세차게 들이받다.* 빗길에 앞서 가던 차를 뒤차가 치받아 사고가 났다.I I I 치-받다3 [-따][타동사]1 아래에서 위로 받다(받
- 치받치다: I 치-받치다1 [자동사]1 (불길, 연기 따위가) 세게 솟구치다.* 바람을 타고 불길이 더욱 치받쳐 올랐다.*지열이 확확 치받치는 모래밭.2 (어떤 감정이) 세게 북받쳐 오르다.* 울분이 ~.*가슴에 치받치는 불쾌감.*[준말] 치받다1 .3 (아래에서 위로) 받치어 오르다.* 구역이 치받쳤다.I I 치-받치다2 [타동사]1 (무엇을) 아래에서 버티어
- 치받히다: 치-받히다 [-바치-][자동사]'치받다'의 피동. 치받음을 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