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씻이하다 뜻
발음:
책씻이-하다【冊씻이하다】
[자동사]〖여불규칙〗
⇒ 책씻이(冊-).
- 책씻이: 책-씻이【冊씻이】[명사]책 한 권을 다 떼거나 베껴 쓰는 일이 다 끝난 때 선생과 친구들에게 한턱 내는 일. = 세책례. 책거리2 (冊-). 책례(冊禮).[파생동사] 책씻이-하다
- 冊씻이하다: 책씻이-하다【冊씻이하다】[자동사]〖여불규칙〗⇒ 책씻이(冊-).
- 손씻이하다: 손씻이-하다[자동사]〖여불규칙〗⇒ 손씻이.
- 입씻이하다: 입씻이-하다[자동사]〖여불규칙〗⇒ 입씻이.
- 호미씻이하다: 호미씻이-하다[자동사]〖여불규칙〗⇒ 호미씻이.
- 冊씻이: 책-씻이【冊씻이】[명사]책 한 권을 다 떼거나 베껴 쓰는 일이 다 끝난 때 선생과 친구들에게 한턱 내는 일. = 세책례. 책거리2 (冊-). 책례(冊禮).[파생동사] 책씻이-하다
- 돈씻이: 돈-씻이 [돈:-][명사]= 돈세탁(-洗濯). .
- 손씻이: 손-씻이[명사]남의 수고에 대하여 주는 적은 물건. [참고] 행하.[파생동사] 손씻이-하다
- 입씻이: 입-씻이[명사]1 입씻김으로 금품을 줌, 또는 그 금품.2 = 입가심.[파생동사] 입씻이-하다
- [乾干]삶이하다: 건삶이-하다【乾삶이하다】[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건삶이(乾-).
- [後后]살이하다: 후살이-하다【後살이하다】 [후:-][자동사]〖여불규칙〗⇒ 후살이(後-).
- 伏놀이하다: 복놀이-하다【伏놀이하다】 [봉-][자동사]〖여불규칙〗⇒ 복놀이(伏-).
- 厄막이하다: 액막이-하다【厄막이하다】 [앵-][자동사]〖여불규칙〗⇒ 액막이(厄-).
- 妾살이하다: 첩살이-하다【妾살이하다】 [-살-][자동사]〖여불규칙〗⇒ 첩살이(妾-).
- 字놀이하다: 자놀이-하다【字놀이하다】[자동사]〖여불규칙〗⇒ 자놀이(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