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릉채 뜻
파릉-채
[명사]
《식물》 = 시금치.
- 파릇하다: 파릇-하다 [-르타-][형용사]〖여불규칙〗빛깔이 좀 파란 듯하다.* 파릇한 새순.*파릇한 파밭.*[큰말] 퍼릇하다.[파생부사] 파릇-이
- 파릇파릇하다: 파릇파릇-하다 [-륻-르타-][형용사]〖여불규칙〗군데군데가 다 파르스름하다. [큰말] 퍼릇퍼릇하다.
- 파리: I 파리1 [파:-][명사]《동물》1 쌍시목의 파리들. 한 쌍의 발달한 날개를 갖추고, 주둥이는 아래로 뾰족하게 나와서 무엇을 핥거나 쏘기에 적당하게 되었다.2 = 집파리.I I 파리2 [명사]1 = 유리3 (琉璃).2 《광업/광물》 = 수정3 (水晶).3 《불교》 일곱 가지 보석 가운데의 하나. = 파려.I I I 파리3 [명사]1 = 울타리.2 '
- 파릇파릇: 파릇-파릇 [-륻-륻][부사]파릇파릇한 모양. [큰말] 퍼릇퍼릇.
- 파리 경주인: 파리 경주인(京主人) '짓무른 눈에 파리가 꾐'을 비유하는 말. 시골 아전이 서울에 오면 그 고을 경주인의 집으로 모여듦에서 나온 말.
- 파릇이: 파릇이[부사]⇒ 파릇하다.
- 파리 날리다: 한가하여 사업이 잘 안 된다는 뜻.
- 파륵구나: 파라우나마세
- 파리 잡듯: 목숨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