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공론하다 뜻

• 헛공론-하다【헛公論하다】

  [헏꽁논-]

  [자동사]〖여불규칙〗

  ⇒ 헛공론(-公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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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공론:    헛-공론【헛公論】 [헏꽁논][명사]쓸데없는 공론.[파생동사] 헛공론-하다
• 공론하다:    I 공론-하다1 【公論하다】 [-논-][타동사]〖여불규칙〗⇒ 공론1 (公論).I I 공론-하다2 【空論하다】 [-논-][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공론2 (空論).
• 난상공론하다:    난상공론-하다【爛商公論하다】 [난:-논-][타동사]〖여불규칙〗⇒ 난상공론(爛商公論).
• 쑥덕공론하다:    쑥덕공론-하다【쑥公論하다】 [-똑꽁논-][자동사]〖여불규칙〗⇒ 쑥덕공론(-公論).
• 공론:    I 공론1 【公論】 [-논][명사]1 여럿이서 의논함, 또는 그 의논. = 공의3 (公議).2 공정하게 의논함, 또는 그 의논.3 사회적인 여론.[파생동사] 공론-하다1 I I 공론2 【空論】 [-논][명사]헛된 논의나 이론. [참고] 공리공론. 탁상공론. = 허론(虛論).[파생동사] 공론-하다2
• 강론하다:    강론-하다【講論하다】 [강:-논-][타동사]〖여불규칙〗⇒ 강론(講論).
• 객론하다:    객론-하다【客論하다】 [갱논-][자동사]〖여불규칙〗⇒ 객론(客論).
• 거론하다:    거론-하다【擧論하다】 [거:-][타동사]〖여불규칙〗⇒ 거론(擧論).* 거론할 필요가 없다.
• 격론하다:    격론-하다【激論하다】 [-논-][자동사]〖여불규칙〗⇒ 격론(激論).
• 결론하다:    결론-하다【結論하다】[자동사]〖여불규칙〗⇒ 결론1 (決論).
• 구론하다:    구론-하다【口論하다】 [구:-][타동사]〖여불규칙〗⇒ 구론(口論).
• 극론하다:    극론-하다【極論하다】 [긍논-][타동사]〖여불규칙〗⇒ 극론(極論).
• 담론하다:    담론-하다【談論하다】 [-논-][타동사]〖여불규칙〗⇒ 담론(談論).
• 대론하다:    I 대론-하다1 【大論하다】 [대:-][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대론2 (大論).I I 대론-하다2 【對論하다】 [대:-][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대론3 (對論).
• 막론하다:    막론-하다【莫論하다】 [망논-][타동사]〖여불규칙〗(주로 '막론하고'로 쓰이어) '이것저것 가리고 따져 말하지 않고'의 뜻을 나타낸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이유 여하를 막론하고.*지위의 고하를 막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