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삶이하다 뜻
발음:
헛삶이-하다
[헏쌀미-]
[타동사]〖여불규칙〗
⇒ 헛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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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삶이: 헛-삶이 [헏쌀미][명사]《농업》 모를 심기 위한 것이 아니고 논을 갈아서 써레질하여 두는 일.[파생동사] 헛삶이-하다
- [乾干]삶이하다: 건삶이-하다【乾삶이하다】[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건삶이(乾-).
- 건삶이하다: 건삶이-하다【乾삶이하다】[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건삶이(乾-).
- 삶이: 삶이[명사]《농업》1 논을 삶는 일. 건삶이와 무삶이가 있다. = 논삶이. [참고] 갈이3 .2 못자리를 따로 하지 아니하고 처음 삶은 논에 바로 볍씨를 뿌리는 일.
- [乾干]삶이: 건-삶이【乾삶이】[명사]《농업》 마른논을 갈아 흙을 노글노글하게 고르는 일.⇔ 무삶이.[파생동사] 건삶이-하다
- 건삶이: 건-삶이【乾삶이】[명사]《농업》 마른논을 갈아 흙을 노글노글하게 고르는 일.⇔ 무삶이.[파생동사] 건삶이-하다
- 곱삶이: 곱-삶이 [-쌀미][명사]1 두 번 거듭 삶아 짓는 밥.2 = 꽁보리밥.
- 무삶이: 무-삶이[명사]《농업》1 논에 물을 대어 써레질을 하고 나래로 고르는 일.⇔ 건삶이(乾-).2 물을 대고 써레질을 한 논.
- [後后]살이하다: 후살이-하다【後살이하다】 [후:-][자동사]〖여불규칙〗⇒ 후살이(後-).
- 伏놀이하다: 복놀이-하다【伏놀이하다】 [봉-][자동사]〖여불규칙〗⇒ 복놀이(伏-).
- 冊씻이하다: 책씻이-하다【冊씻이하다】[자동사]〖여불규칙〗⇒ 책씻이(冊-).
- 厄막이하다: 액막이-하다【厄막이하다】 [앵-][자동사]〖여불규칙〗⇒ 액막이(厄-).
- 妾살이하다: 첩살이-하다【妾살이하다】 [-살-][자동사]〖여불규칙〗⇒ 첩살이(妾-).
- 字놀이하다: 자놀이-하다【字놀이하다】[자동사]〖여불규칙〗⇒ 자놀이(字-).
- 廉알이하다: 염알이-하다【廉알이하다】[타동사]〖여불규칙〗⇒ 염알이(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