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하 예문
예문
- 이날 본회 신수정 회장, 손은신 케이메세나네트워크 이사장, 신장식 국민대 교수, 박진하 작가 등이 함께했다.
- 한편 이날 방송은 박진하 자시소 위원의 발췌로 이재수 대표, 신동호 위원장, 이재달 위원 등이 참여했다.
- 박진하 주무관은 “요촌동 맞춤형 복지팀에 소속돼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만나보고 상담하면서 나의 첫 월급이 소중하고 가치있게 쓰여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