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혁 예문
예문
- 박진혁 서울관광재단 관광콘텐츠팀장은 "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하고, 한류로 관심이 높아진 서울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진혁 서울관광재단 관광콘텐츠팀장은 “우리의 전통 한지 등으로 서울과 서울빛초롱축제를 싱가포르의 잠재 관광객에게 알린 것은 물론, 코로나19 시기 비공식적 양국 정상 회담을 끌어낸 것 같아 뜻깊다”며, “한지 등 ‘왕가의 산책’ 전시는 금년 희망의 빛초롱에서 이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