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훈 예문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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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도 전승훈 내각 부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7명의 대표단을 구성했다.
- 전승훈 기자가 찍은 ‘비오는 날의 아스팔트’.
- 권오규 경제부총리와 전승훈 내각 부총리가 4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남북경협공동위원회에서 대표단이 배석한 가운데 환담하고 있다.
- 북쪽은 전승훈 내각 부총리가 위원장을 맡았고, 백룡천 내각 사무국 부장·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차선모 육해운성 참모장 등이 위원을 맡았다.
- 다만 북측은 회담 단장으로 전승훈 내각 부총리를 보내겠다는 의사를 최근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방남 당시 남측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