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예문
예문
- 경기도의회 전승희 의원은 지난 11일 양평군 청운면에 위치한 로뎀의집을 방문해 시설 입소자들을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 조례안을 최초 발의한 전승희 경기도의원은 “올해 경기도는 청소년 대상 생리대 무상 지급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며 “31개 시·군 가운데 신청을 받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날 오전 11시부터 개최된 바자회에는 정병국 국회의원과 정동균 군수 부인 박은미 여사, 전승희 도의원, 김학제 강상면장을 비롯해 이장, 노인회장, 지역 어르신 등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