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경 예문
-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는 “여성 노동자의 4명 중 1명 꼴로 시간제 일자리에 종사하고 있다.
-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는 “가사노동은 사용자가 직접 고용할 수 없기 때문에 중개인을 둘 수밖에 없지만, 영리 플랫폼이 작동하게 되면 중간착취가 일상화된다.
- 이정미 의원안을 지지하는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는 “가사서비스가 예전엔 한 가정에서 매일 일하는 방식이었다면, 최근엔 4시간 단위로 여러 가정에서 일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 이날 기자회견을 진행한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는 “서울시에 인권을, 여성 노동자에게 평등을 요구하기 위해 모였다”며 “성폭력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시스템과 사회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는 “‘여성 아나운서는 젊어야 한다’는 편견이 고스란히 반영돼 있어 여성을 정규직으로 진입시키지 않겠단 의지”라며 “채용 단계별로 성비를 공개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 개소식에는 이훈 국회의원,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이명일 금천구 여성보육과장, 황현숙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 센터장, 유옥순 서울시 남부여성발전센터 소장,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 손영주 서울여성노동자회 대표, 최미진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대표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