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숙 예문
- 배지숙 의원 " 제2대구의료원 건립 시급하다."
-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29일 “정국이 혼란스러울수록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본인 지방자치가 올곧게 나아가야 흐트러진 민심을 다독일 수 있다.
-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류한국 서구청장이 고교 무상급식 실시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뒤 이를 공동 발표했다.
- 배지숙 의장은 “대구시의회 회의규칙에 따르면 출석 요구를 받은 단체장이나 공무원들은 의장에게 사전 양해없이 회의장을 이석할 수 없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 제8대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도 의장에 미래통합당 소속 배지숙 의원이 당선됐고, 부의장에 장상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혜정 의원이 각각 사이좋게 부의장직을 나눠 가졌다.
-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류한국 대구 구청장·군수협의회장이 지난해 10월31일 오후 대구시청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등학교 단계별 무상급식 계획을 밝히고 있다.
- 권영진 대구시장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류한국 대구 구청장, 군수협의회장은 31일 오후 대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부터 3년 동안 단계적으로 고교 무상급식을 시행한다.
- ❍ 배지숙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2020년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실직과 자영업자 등의 휴·폐업이 증가하고 이는 다시 투자 감소, 소득 감소, 빈곤율 상승으로 이어져 생계곤란을 겪는 위기가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현재 기준 중위소득 75%이하의 가구에 대하여 기초생활보장과 긴급복지지원을 통하여 제도권에서 지원하고 있지만,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의 가구에 대한 지원은 미흡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