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년 예문
- 이날 다시 제주와 원주 교구의 발표로 한국 가톨릭사 236년 만에 모든 성당의 미사가 중단됐다.
- 올해 2월 한국 가톨릭교회 236년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 16개 교구 모든 성당의 미사 중단이 결정됐다.
- 천주교는 236년 만에 미사 중단을 선언하고, 고해성사, 성당 내 각종 단체모임과 결혼식 후 식사 등도 중단했다.
- 또 불교계는 주요 30개 종단의 법회를 취소하고 천주교는 236년 역사상 처음으로 16개 모든 교구 미사 중단을 결정했으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교회에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참을 요청했다.
- 문 대통령은 한국 천주교 236년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 미사를 중단하는 등 정부의 방역지침에 천주교가 적극 협조하고 자체 방역 관리에 노력한 것에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 한국 천주교는 1784년 이승훈 베드로가 중국 베이징에서 영세를 받고 귀국해 이벽, 정약전 등과 함께 구성한 신앙공동체에서 최초의 미사를 드린 이래 제대로 미사를 봉헌할 수 없던 박해시대를 거쳤으나 자발적으로 미사 중단을 결정한 것은 236년 만에 최초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