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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년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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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조정은 784년 번진들의 반란을 불문에 부치고 각 절도사들에게 군왕의 작위를 제수하는 등 실질적으로 번진 세력권 내에서의 독립성을 허용하게 된다.
  • 특히 안사의 난 이후에는 허베이성의 절도사들이 가진 자치권과 권력이 중앙 정부의 통제를 넘어섰으며, 781년과 784년 사이에 일어난 반란들 이후에는 중앙 조정이 반란이 일어날 때 빠르게 진압할 수 있도록 허베이, 산동, 후베이, 허난성의 절도사들에게 조정의 재가 없이 마음대로 지방의 대소사들을 처리할 수 있는 권한을 주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