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수 예문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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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판각에 참여한 각수 이영산, 장막동 등은 조선초기 왕실에서 간행한 불경에 참여한 당대 최고의 각수들이다.
- 마지막 제16장에 새겨진 간기를 통해 발원문과 더불어 목판이 판각된 시기와 판각처, 불사를 시주한 김국남 등 6명의 속인과 판각을 담당한 각수 경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권5의 말미인 제118장에는 선수를 비롯한 태능, 각성 등 여러 승려의 이름이 확인되며, 판각질에는 판각에 참여한 응준, 승희 등 승려와 김득림, 조응도 등 53명의 각수 이름이 확인된다.
- 또한 각 권의 말미와 판면 광곽의 변란 밖에는 『중종실록』 등과 같은 관찬사서 등에서 확인되지 않은 수백 명의 시주질․연화질 및 각수 등이 새겨져 있어 16세기 중엽 정수사의 경판 조성과 관련된 역사상, 수록된 승려 등을 통한 불교사적 사실 등 다양한 역사․문화적 실체를 살펴볼 수 있는 학술적 가치도 지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