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신대 예문
- 내부 리모델링을 거쳐 감신대 역사 박물관이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 이 설교를 준비하는 중에 감신대 이사회가 파행적으로 끝났다는 소식을 페북에서 접했습니다.
- 감리교신학대가 2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냉천동 감신대 웨슬리채플에서 개교 12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날 무렵, 이날 게스트인 감신대 85학번 지희경 권사가 학생들 앞에 섰다.
- 감신대 제15대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는 총장 후보자들의 서류심사 후 정책발표를 앞둔 4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에 대해 설명했다.
- K, W교수 등등 수 많은 감신대 교수들의 논문표절이 드러났는데 표절한 교수들이 자신들의 표절을 감추기 위해서 학부 총학생회를 시켜서 학교를 점거하고 불법 시위를 자행했다.
- 감신대 이정배 도서관장, 서울신대 이신건 도서관장, 장신대 김도훈 도서관장, 한신대 장공도서관 강성영 도서관장 등과 신앙과지성사 최병천 대표는 종교개혁 주간을 맞아 24일 이를 발표했다.
- 감신대는 개교 이후 1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3·1운동을 주도한 민족대표 33인 중 김창준 신석구 오화영 등 7인이 감신대 출신이다.
- 서울 중랑구 망우동 감리교 금란교회 전경 또 1988년 감신대 학장으로 취임한 변선환 교수가 타종교와의 공존을 주장하면서 자유주의 신학을 표방하고, 홍정수 교수가 이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발표하자 고인이 주축이 돼 금란교회에 연 교단재판에서 변·홍 교수 2명을 감신대에서 제적하고 출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