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 예문
- 지금 생각하면 진짜로 바보 같고 고마 죽도록... 후회스럽소
- 고마 길바닥에 로드킬 당한 동물들 있으믄 하나씩 줍니다
- 그 당시에 준석이 형님이 고마 솔직하게 다 털어놓는 바람에
- 고마 머리도 식힐 겸 여행 좀 다녀오시라고 한 건데
- 그럴 때는 고마 콱 더 밟아 뿌는 기 맞다
- 뭐 건달이라기 보다는 고마 논두렁 비슷하게 그런 거 같습니다
- 고마 자동으로 부산 쪽 식구가 되는 거라고 생각했지 말입니다
- -여기 고마 하킴에게 앨범을 돌려줄까 생각 중이에요
- 짬보는 고마 불구 안 된다고 장담은 못한답니다
- 고마 콱 더 밟아 뿌는 기 맞다면서예?
- 고마 단순 시비로 보이는 기 제일 좋고...
- 밸로 저항도 몬하고 쓰러지길래 고마 끝낼라 했는데
- 남포동, 서면 쪽은 고마 옛날처럼 형님이 하시죠...
- 우리 엄마가 세금 내는 거 보다는 고마 시주하는 기 났단다
- 고마 준석이 형님한테 전한다는 말씀만 하이소
- 고마 오늘까지는 눈 감아 주기로 한다니까
- 형님 생각일랑 고마 깨끗이 잊어 부리소
- 고마 부질없는 짓을 하는 기 아닌가?
- 확 고마 똥치집에 팔아 뿌까! 이씨?
- 고마 먼저 안 건들믄 저도 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