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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대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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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교사 보병학교 교도대 병력이 11공수여단을 광주 시민군으로 잘못 보아 사격한 것이었다.
  • 부근에 이르렀을 무렵 매복하고 있던 전교사 보병학교 교도대 병력과 오인 사격전이 발생했다.
  • 전교사 보병학교 교도대 병력이 11공수여단의 선두 장갑차와 후속 트럭에 90mm 무반동총 4발을 명중시키는 등 집중 사격을 가하여 공수부대원 9명이 사망하고 40여명 이상이 중상을 입자, 63대대 병력은 부근 일대를 수색하여 집에 있던 마을 주민 4명을 끌어내어 총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