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예문

•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학예사가 덮개돌을 들어낸 뒤 드러난 무덤방 바닥을 보면서 설명하고 있다.
• 이날 보고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경남과 경북, 전북, 부산 등 영호남 4개 광역시·도, 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 양숙자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관은 " 점토는 흙의 응집력을 강화하고 다른 재료의 유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며 "이러한 기법은 울산 약사동 고대 제방 유적에서 나타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 당시 양숙자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실장은 당시 “흙으로 뒤덮여 있는 무덤 주인공의 경우 각종 장신구를 착용하고 있을 수 있으며 발밑 순장자의 존재 또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