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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상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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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서 지난달 롭상 상가이 총리는 미국 국무부 초대로 국무부 청사에서 데스트로 특사와 회담하기도 했다.
  • 방문자 중 롭상 텐진 스님은 티베트 난민 출신으로 그의 여동생은 티베트 독립운동을 벌이다 중국 공안에 의해 고문사 당했다.
  • 단지, 초심리학적 현상 속에는 빙의현상이 얼마든지 봐 받게 되어 롭상 람파에 티베트의 승려가 갈아탄 것은 아닌가 하는 설도 있다.
  • 롭상 상가이 총리는 2011년 4월 달라이 라마가 정교 분리를 선언한 이후 제13대 티베트 망명정부의 총리로 뽑혔고 2016년 5년 임기에 재선했다.
  • 롭상 상가이 총리와 데스트로 티베트 특사의 회동 목적과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갈등을 빚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이뤄졌다는 지적이다.
  • 일행 가운데 최연장자인 롭상 쬔뒤 스님과 툽텐 왕걀 스님은 기자가 4년 전 히말라야 오지 티베트 사찰들을 순례할 때 무려 한 달간이나 동행했던 구면이었다.
  • 이 사실이 폭로되면, 람파 호스킨은 '뇌진탕을 일으켰을 때에 라마승의 롭상 람파가 자신에게 갈아타 쓴 것이다'라고 변명, 속편으로서 '라사의 현자' '람파 이야기' 등을 출판 하지만, 턱수염을 길러 삭발한 라마승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전문의 연구자로부터 '라마승이 수염을 기르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등의 어려운 지적을 받아 긁어 부스럼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