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학 예문

• 등의 지방관을 역임하고 되돌아와 부제학, 이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 발탁된 뒤, 부제학 등으로 요직에 임명되었으며, 바로 초고속 승진하여 바로 당상관이 되었다.
• 홍문관 부제학, 8월에 김해 부사, 9월에 한성부 판윤, 다시 의정부 우참찬이 되었다.
• 둘째 작은 아버지 서명응은 이해에 부제학, 대사성, 이조참의, 판의금, 예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 홍문관 부제학 김심이 벼슬한지 얼마 안됐는데 3품까지 올랐다며 규탄하였지만 성종이 듣지 않았다.
• 병사선지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돈이고, 아버지는 증참판 창세이며, 어머니는 청주 경씨로 부제학 혼의 딸이다.
• 부제학 안침 등이 김종직의 시호를 바꿀 수 없음과 유생에게 죄를 주는 것이 부당함을 아뢰다.
• 부제학 이담과 부교리 정창순은 혐의점이 있다며 탄핵했다가 도리어 영조의 진노를 사서 파면되고 서용하지 말라는 명을 받았다.
• 단종 때 홍문관 부제학, 이조참판을 지낸 설암은 계유정란 후 벼슬을 버리고 장흥에 내려와 숨어살다가 정자를 짓고 후학들을 교육시켰다.
• 동인의 탄핵을 받아 종부시정으로 좌천되었다가 동부승지·대사간을 거쳐 1585년 이이·정철을 논박한 부제학 김우옹을 반박한 일로 선조의 신임을 얻어 대사헌이 되었다.
• 정동행성 향시를 거쳐 동료2명과 함께 元에 파견되었고 그곳에서 회시를 통과 정시에 합격 元의 관직에 나가 한림학사 부제학 대사성 직제학에 이르렀다.
• 현손으로 1712년 문과에 급제한 이후로 이조정랑, 부제학 등을 거쳐 대사헌과 좌참찬을 역임한 인물로 특히 글씨에 뛰어나 많은 비문과 글을 남긴 인물이다.
• 부제학 등 여러 관직을 거쳐 3년 만에 횡성 현감으로 나아가 고을을 다스리고, 다시 내직으로 들어와 홍문관 교리와 승지 등 여러 요직을 역임하였다.
• 효령대군은 왕이 행차한 것은 물론 정자의 이름까지 지어준 것에 감사하여 글씨로 이름을 날리던 부제학 신장에게 글씨를 쓰게 하고 문장을 잘 짓는 변계량에게 내용을 기록하도록 하였다.
• 그러나 부제학 조광조는 청대하고 나아가 아뢰기를 " 이 일은 속임수를 쓰는 것이고 바르지 못하니, 왕자가 오랑캐를 막는 도리가 전혀 아니고 바로 몰래 좀도둑질이나 하는 도적의 계책과 같습니다.
• 부제학 시절인 명종 3년 이기가 정권을 휘두르면서 선비들을 핍박하자 대사헌 구수담과 함께 의를 주장하며 이를 배척하였고, 이조참판 시절인 명종 8년에는 위험을 무릅쓰고 을사사화 때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쓴 사람을 구제하라고 주청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