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쇼 예문
- 재위 초에는 아버지 세이와 상황과 어머니 다카코, 셋쇼 후지와라노 모토쓰네가 협력해 정무를 보았다.
- 양위하고, 모토쓰네가 사망한 이후 셋쇼 간파쿠를 두지 않던 것이, 스자쿠 천황의 나이 어림을 이유로 하여 다시 다다히라가 셋쇼로 임명되었다.
- 천황의 원복에는 타이조다이진이 이 역할을 맡는 것이 상례였다) 일단 정치 일선에서는 물러났지만 그 뒤에도 젊은 셋쇼 요리미치의 후견인으로 그를 통해 정무에 관여했다.
- " 왕자의 일은 법황께서 정하실 문제이지, 신하된 자가 어떻게 하라고 명할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한 셋쇼 구조 가네자네를 비롯한 조정의 구교들이나, 법황은 일개 무사가 황위 계승 문제에 개입하려 드는 자체를 불쾌하게 여겼다.
- 그런데 엉뚱하게도 모로미치·모로자네가 급서하는 바람에 모로자네가 자신의 권위를 지키고자 고의로 떠받들었던 시라카와 상황의 권위며 조토몬인의 선례를 근거로 한 시라카와 상황의 셋칸 임명에 관한 인사권 관여 등, 그의 모든 노력이 결과적으로 후지와라노 다다자네의 셋쇼 임명을 시작으로 하는 '치천의 군'에 따른 셋칸 임명을 정당화시켜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