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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구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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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남민전 사형수’ 통일운동가이자 수학자인 안재구 선생이 8일 오전 4시30분께 경기 군포의 한 요양원에서 별세했다.
  • 항소심 재판에서 주범 이재문과 신향식 등 2명에게 원심대로 사형, 1심에서 사형선고된 안재구 최석진과 박석률 이해경 임동규 등 5명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하는 등 73명의 피고인 중에 20명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나머지 53명에 대해 항소를 기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