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껏 예문
- 제철 과일을 깨끗하게 씻어 양껏 먹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 오죽했으면 공자조차 “술은 양껏 마시되 주정을 부리지는 말라”고 충고했을까.
- 셋째, 계급을 의식하지 않고 양보없이 양껏 먹는다.
- 추석 앞두고, 캔에 든 식혜 선물 세트 양껏 들고서 골목집들을 찾았다.
- 라면 2개, 햄버거 3개 등 먹고 싶은 만큼 양껏 먹지만 딱 한끼만 먹는다고.
- 양껏 꿀을 실어오던 벌들이 벌통 아래서 데굴데굴 굴러다니며 죽어가는 것을 볼 때는 정말 긴장된다.
- 표고버섯 우려낸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끓이다가 찬물을 붓고 우르르 끓이고 여기에 들깨즙을 양껏 넣어준다.
- 강하라씨가 인터뷰에서 강조했던 “비건식을 하면 마음 놓고 양껏, 많이 먹을 수 있다”는 말을 구실로 삼았다.
- 슈니첼, 수제 소시지, 수제버거, 함박스테이크 등 다양한 ‘고기반찬’을 벗 삼아 맥주를 양껏 마실 수 있는 곳이다.
- 겨우내 질 좋고 새콤달콤한 제주산 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양껏 먹을 수 있는 것도 축복이라면 축복이다.
- 김상희 학생은 매운 맛을 못 느낀다며 소세지에 불닭 소스를 양껏 뿌려 먹어 엔터과 학생들이 경악을 하게 만들었다.
- 승객들은 환성을 지르며 밖으로 내달아 풀밭 위를 뒹굴며 햇살을 쬐거나, 대평원에 일렁이는 바람을 양껏 마시며 휴식을 취합니다.
- 거기다 훈련소에 들어가기 전 일년여 동안 커피전문점에서 일하면서 커피를 종류별로 양껏 마셨으니, 입소했을 때 나는 심각한 카페인 중독이었으리라.
- 이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식사를 거르는 날에는 에너지가 없는 음료, 차,커피를 마시거나 설탕이 함유되지 않은 껌을 씹거나 물을 양껏 마신다.
- 전국 각지 조합원들이 지역 식당을 찾아가 양껏 밥을 사 먹은 뒤 그릇을 싹 비운 사진을 에스엔에스에 올리면 알바노조가 밥값 일부를 지원해주는 방식이다.
- 뭔가 준비하는 게 많아지면 긴 동력을 얻기 힘들 거 같았고 마찬가지로 식탐이 많은 내가 먹을 때는 먹고 싶은 걸 양껏 먹어야 최소한의 동력을 유지할 수 있을 거 같았다.
- 서씨는 " 예전 같으면 부담이 됐겠지만, 재난지원금도 있고 해서 양껏 샀다"며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외식을 못하다 보니 아무래도 집에서 쉽게 요리할 수 있는 고기를 더 많이 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
- 바로 대갱촌에서 점심을 먹을 때 인심좋은 식당 주인이 집에서 직접 빚었다는 페트병에 담은 술 1병을 공짜로 제공해서 일행 8명이 양껏 나눠 마시고도 남아 간수해 두었다가 이튿날 남첨암 석순두마을 식당에서 저녁을 먹을 때 나머지를 마저 마실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