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원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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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지헬로비전 비정규직지부 이희민 조합원과 유희원 사무국장이 12일 오후 서울 한강대교위에서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 엘지헬로비전 비정규직지부는 12일 긴급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낮 12시30분께 유희원 사무국장과 이희민 조합원이 엘지 유플러스의 책임을 요구하며 한강대교 고공시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엘지헬로비전 비정규직지부 이희민 조합원과 유희원 사무국장이 12일 오후 서울 한강대교위에서 고공농성을 하는 동안 다리 들머리에서 동료 조합원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