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기침 예문

• 하지만 보건 당국이 27번 환자로 뒤늦게 판명된 며느리가 지난 4일부터 잔기침 증상을 보인 점으로 미뤄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아들 부부 중 며느리가 2월 4일부터 잔기침 증상이 있다고 해 우선 격리 조치 후 검체를 채취하고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 정 본부장은 “아들 부부 중 며느리가 2월 4일부터 잔기침 증상이 있다고 하여 우선 격리조치 후 검채를 채취했다”며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 CCC 간사인 성남 20대 남성은 지난 25일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CCC 선교원을 방문했다가 강북 14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28일부터 잔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30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 이에 대해 정 본부장은 " 25번 환자는 4일부터 잔기침 증상을 보인 며느리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무증상기에 접촉한 게 아니고 며느리가 먼저 호흡기 증상이 있었기 때문에 가족 간 감염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