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갑길 예문
- 5명의 구청장 중 전갑길 광산구청장 이외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광역의원은10여 명도 채 안됐다.
- 한편 대통합 시민연대 1차 제안자에 현직 지자체장으로는 민주당 소속 전갑길 광산구청장과 황일봉 남구청장이 참여한 바 있다.
- 김대업 씨가 제기한 ‘병풍 의혹’은 국회 대정부질문과 국정감사에서 확대 재생산됐고, 기양건설 비자금 수수 의혹도 당시 민주당 전갑길 의원이 대정부질문에서 처음 제기하며 불거졌다.
- 당시 야당의 유력 후보이던 이회창 씨의 부인인 한인옥 씨에게 건설사 측이 1997년 대선 직전 거액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전갑길 민주당 의원이 2002년 10월 대정부질문에서 제기했다.
- 이날 간담회에는 신국환. 김영환.이인제 대선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상열 의원 등 당직자, 당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나 자치단체장 가운데는 전갑길 광산구청장만 유일하게 모습을 드러냈을 뿐 광역.기초의원 상당수는 불참했다.
- 전갑길 구청장은 " 예산절감과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도입된 제도가 혁신 브랜드로 선정된 것을 이 제도가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반증"이라며 "더욱 내실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 민경이를 지켜내자'를 부제로 한 규탄대회에서 MB연대는 2002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으로부터 '공작정치 3인방'으로 지목된 김대업 씨, 설훈 전 의원, 전갑길 전 의원의 모습으로 분장한 사람 3명에게 '칼'을 씌우는 퍼포먼스를 가졌다.